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서·행동 검사 연계 강화 나서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계양구 지역 내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2차 연계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는 청소년 성격 특성과 정서 발달 경향을 파악하고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청소년은 상담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돼 심층평가와 상담을 지원받는 ‘2차 연계사업’ 이 함께 운영된다.
센터는 의뢰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층평가와 후속 상담 등 1:1 맞춤형 개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교 담당교사 12명이 참석했으며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2차 연계 운영 방향과 의뢰 절차를 안내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어 질의응답과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지역 단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정서·행동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청소년 상담복지 전문 기관으로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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