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29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한 도시 한 책 독서 릴레이’첫 주자에게 2026년 ‘미추홀구의 책’ 전달식을 완료했다.
‘미추홀구의 책’은 매년 책으로 하나 되는 미추홀구를 위해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의 선정 도서다.
올해는 ‘ 과학’을 주제로 설정해 아동, 청소년, 일반 총 3개 부문의 후보 도서를 지난 1월부터 주민, 학교, 도서관 관계자들로부터 폭넓게 추천받았다.
이후 내부 검토와 주민투표, 도서관운영 위원회 위원들의 심의를 통해 부문별 도서 1권씩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아동 부문 과자 사면 과학 드립니다 △청소년 부문 이상한 과학책 △일반 부문 찬란한 멸종이다.
구는 이번에 선정된 도서를 중심으로 올 하반기부터 작가와의 만남 등 ‘미추홀구의 책’과 ‘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미추홀구의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 릴레이’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가까운 미추홀구립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으며 지역 내 단체나 기관의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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