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 개최

구직 어르신 300여 명 참여… 15개 기업 현장 면접·채용 상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4.30 07:44




수원특례시,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 개최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는 4월 29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어르신들의 민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비, 요양보호사, 미화, 조리보조 등 다양한 분야의 구인업체 15곳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서류심사 후 현장면접을 거쳐 추후 동행면접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구직 희망 어르신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접면접 부스 △요양시설 홍보 부스 △수원상공회의소 등 협력기관 참여 부스 △고용플러스센터 등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에게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 면접, 현장 채용, 취업 연계 등 단계별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지원했다.

노인일자리 채용한마당은 구직 어르신과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대표적인 현장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2회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수원시 민간취업지원협의체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공공일자리를 넘어 민간 영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채용한마당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