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29일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앞두고 안산문화광장 인근 상가 일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안산시 소비자단체 회원과 물가모니터 요원, 관내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착한가격업소 홍보와 이용 장려 활동을 벌이고 바가지요금 근절 안내문을 배부하며 시민과 상인들의 물가안정 동참을 당부했다.
안산시는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다음 달 3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장 인근 먹거리 가격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불공정 상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또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부당 상행위 신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점검을 통해 건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