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죽전동 일대 교통 획기적 개선할 계획 제시 - - 죽전주민연합회 간담회서…AI예술종합고·영어특성화중 설립도 추진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수지구 죽전동 일대에 도시철도와 고속도로IC 설치를 추진하는 등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상일 후보는 지난 28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캠프에서 죽전주민연합회와 간담회를 통해 단국대 본교를 도시철도로 연결하고, 죽전 일대를 판교와 직접 연결하도록 용인-성남고속도로 내대지IC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시가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신설과 연계해 동천-죽전-마북-언남을 경유하는 동천-언남선 도시철도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신설을 전제로 하면 동천-언남선 도시철도는 비용 대비 편익(B/C)값이 1.23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높게 나왔다”며 “동백-신봉선 신설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연계 효과가 큰 동천-언남선 성사에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또 “포곡읍 마성리에서 동백~구성~모현을 거쳐 성남시 사송동까지 15.4km의 용인-성남고속도로는 지난 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며 “이 고속도로에 내대지IC를 신설하도록 해 죽전에서 판교까지 6분, 동백에선 10분 내 갈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8기 용인특례시장을 하면서 죽전지역 주민들의 GTX 구성역 이용에 도움이 되도록 6개 노선버스를 새벽 1시 10분까지 운행하도록 조치해 시민들의 귀갓길을 안전하게 지켰다”며 “앞으로도 심야에 귀가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시장으로 일하는 동안 죽전 일대를 포함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많은 힘을 기울였다”며 “민선9기 시장이 되면 죽전택지지구 전체를 대상으로 재정비 마스터플랜 수립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년 용인시 전체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많은 힘을 쏟았던 이 후보는 앞으로 영어특성화 중학교를 유치하는 등 시내 교육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용인엔 특성화고가 2곳에 불과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이 좁다”며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AI예술종합고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영어특성화 중학교 설립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주민들이 안전 문제를 제기한 죽전물류센터 설치와 관련해 “주민의 편에서 주민들의 평온한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