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5월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도움 창구’ 운영

소득세 신고 지원 확대… “납세자 편의 대폭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04 07:07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금요저널] 아산시는 2025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납세자의 신고 편의를 돕기 위해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도움창구’를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한 달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센터 내 ‘도움창구’는 단순경비율 적용 등 신고가 비교적 간편한 모두채움대상자가 국세와 지방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특히 스스로 온라인 신고가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한다.

그 외 일반 납세자를 위해 서는 ‘자기작성창구’를 별도로 마련해 PC 사용법 안내 등을 통해 스스로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자기 주도형 신고 환경을 조성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를 위한 비대면 신고 서비스도 한층 고도화됐다.

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 신고이동’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결돼 지방소득세까지 간편하게 신고와 납부를 할 수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신고·납부 세목인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있으므로 기한 내에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고 마지막 날에는 창구가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에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납세 편의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