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금요저널] 태안 지역에서 2026년 새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군은 지난 5월 1일 근흥면 두야리 일원 3872㎡ 규모의 논에서 태안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 됨에 따라,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지도·점검을 시행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지역에서는 지난해 기준 8105ha 면적에서 벼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기상 조건이 양호하고 용수 공급도 원활해 적기 모내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군은 심한 일교차 등의 사유로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대해서는 모 수급 알선창구 이용을 안내하고 이앙 실패 농가에 대해서는 예비묘를 공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를 맞아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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