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부여군은 지난 30일 부여군 유스호스텔에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부여군지회가 주관하고 관내 3개 장애인 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기념식은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장애인 권익 향상에 앞장선 분들에게 수여됐다.
부여군수상에는 김동민, 박정숙, 유정용, 이경열, 전봉현, 서은비, 지애경 등 7명 △부여군의회 의장상에는 김용석, 김화순, 문춘자 등 3명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상에는 조윤찬, 김제시, 이명찬 등 3명 △국회의원상에는 장애순, 함형오, 남은옥 등 3명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상에는 이기우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상에는 윤종권 수상자가 수상했으며 감사패와 공로패 등 총 18명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충남지체장애인협회 김태권 부여군지회장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란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모두가 화합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인 홍은아 부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군 차원에서도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복지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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