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보건소, 2026년 말라리아 퇴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보건소는 4월 29일 의정부시청 신관 인재양성장에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경기도 내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역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말라리아 퇴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이 집중된 경기도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방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방역 담당자와 실무자의 효과적인 방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에서는 말라리아 매개 모기의 특성부터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방제 기술까지 다뤘으며 효율적인 매개체 방제 이론 교육을 통해 의정부시 말라리아 방역 전략에 대해 점검했다.
장연국 소장은 “질병관리청과 함께한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현장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말라리아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하절기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하며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맞춤형 방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