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 그림책 특화 프로그램 ‘우리가 그림책을 사랑할 때’ 운영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이 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그림책의 가치와 예술적 매력을 시민들에게 폭넓게 알리기 위해 그림책 프로그램 ‘우리가 그림책을 사랑할 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성인부터 어린이까지 전 세대가 그림책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총 4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5월 19일부터 7월 4일까지 포일어울림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먼저 성인 대상 강좌로는 ‘그림책 글작가 입문반’, ’그림책 해석과 담론 : 거장들의 작품 세계’, ‘어른을 위한 그림책 북클럽’ 이 마련돼 있다.
특히 ‘그림책 글작가 입문반’은 현지영 그림책 작가가 직접 지도해 그림책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배움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이 대상 특강인 ‘사이다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은 6월 24일에 열리며 어린이들이 그림책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한층 키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성인 대상 강좌는 5월 4일부터, 어린이 대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은 6월 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포일어울림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그림책의 다채로운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그림책과 교감하며 즐거운 마음 성장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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