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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환경농업대학, 졸업생 보수교육 실시…원예·치유농업 선도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04 10:23




포천시환경농업대학, 졸업생 보수교육 실시…원예·치유농업 선도 강화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30일 포천시환경농업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신 농업기술을 공유하고 지역농업을 이끄는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졸업생 간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견학 위주로 운영됐다.

졸업생과 인솔자 등 201명은 충남 태안군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찾아 현장을 시찰했다.

참가자들은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에 맞춰 최신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포천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시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졸업생들이 습득한 신기술과 선진 사례를 지역 농가에 확산시키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졸업은 배움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농업대학 졸업생들이 포천 농업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