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위해 읍․면 맞춤형 컨설팅 실시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운영과 징수율 향상을 위해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9개 읍·면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부과 부서와 징수 부서 간의 협업을 강화하고 현년도 부과 건에 대한 선제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에 따르면 2025년 읍·면 평균 징수율은 89.62%로 전년 대비 3.4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이번 컨설팅을 기점으로 올해 징수율을 전년대비 3%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주요 컨설팅은 △실무 중심 1:1 맞춤형 교육 △부과 고지의 정확성 및 신뢰도 제고 방안 △선제적 체납관리 및 징수효율화 방안 등 이며 부서별 체납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부서별 과목별로 특화된 징수 대책을 추진해 세외수입 운영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정확한 부과와 효율적인 고지서 송달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외수입 행정을 구현하고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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