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29일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진로·취업 컨설팅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컨설팅단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15년 이상 경력의 내부위원 8명과 지역사회 진로·취업 전문가 3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88교 211명의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컨설팅단 운영 방향 및 역할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전문성 기반의 컨설팅 운영과 현장 중심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컨설팅단은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컨설팅, 학생·학부모 맞춤형 상담, 소집단 및 대집단 연수 등을 실시한다.
또한 전화, 이메일 Zoom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병행해 현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컨설팅 위원은 “진로·취업 컨설팅단으로서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