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명태어장 구월점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관내 경로당 3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소독 작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절기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번식하기 쉬운 바퀴벌레 등 위생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경로당 내부 구석구석과 싱크대, 화장실 등 해충이 서식하기 쉬운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세밀한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명태어장 구월점 배용환 대표는 “평소에도 구월4동 관내 신월경로당과 1사1노의 협약으로 어르신 돌봄 및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봉사를 결정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명태어장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건강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