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 경북 노인건강 대축제서 실력 발휘

한궁·그라운드 골프 종목서 2위 성적 거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04 11:44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금요저널]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가 지난 4월 29일 경주 축구공원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에서 한궁과 그라운드 골프 종목 2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축제에 영덕군지회는 게이트볼 13명, 그라운드 골프 7명, 파크골프 8명, 한궁 10명 등 총 4개 종목에 38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 결과, 영덕군지회는 한궁과 그라운드 골프 두 종목에서 각각 2위를 차지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건강 수준과 단합된 기량을 선보였다.

신성화 영덕군지회장은 “작년에는 지역 산불 여파로 축제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움이 컸는데 올해는 건강한 모습으로 출전해 좋은 성과까지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고 만족스럽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을 다질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