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시군종합평가 대응 전략 보고회 개최…전 지표 전수관리 체계 가동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4월 30일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시군종합평가 대응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109개 전 지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등 종합평가 대응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표 담당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일부 부진 지표에 국한하지 않고 상반기부터 전 지표를 전수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오산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연중 수시 추진상황 보고회 △부서 워크숍 및 컨설팅 △신규·협업·부진 지표 집중 점검 △타시군 목표 달성 전략 분석 등을 통해 실적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영미 권한대행은 “시군종합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의 성과를 평가받는 중요한 무대이자, 오산시 행정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며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목표 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산시는 이번 대응 체계 가동을 통해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