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는 지난 28일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전문적 사례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는 학대 등으로 인해 즉각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안전하게 보호하고 상담과 생활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아동 보호시설이다.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신재 경기도아동일시보호소 소장은 “아동 보호를 위해 서는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을 이어가며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기반을 둔 아동복지시설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