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현장에서 운영 중인 ‘자원순환 홍보부스’ 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27일 일산호수공원에서 운영을 시작한 홍보부스는 오는 5월 8일까지 열려,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3일 운영 7일 차를 맞은 홍보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고양시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2026년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 및 소각장 처리 현황을 담은 데이터를 전시해, 시민들에게 쓰레기 감량의 시급성을 알렸다.
또 종량제봉투에 섞여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분류할 수 있도록 ‘봉투 값은 줄이고 자원은 살리는’분리배출 가이드를 집중 홍보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페트병을 투입하고 즉시 포인트를 적립하는 ‘이동식 무인회수기’체험 △헷갈리기 쉬운 분리배출 기준을 배우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퀴즈’△음식물류 폐기물 OX 퀴즈가 진행돼, 남녀노소 모든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아울러 1회용품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다짐 캠페인도 상시 운영되며 참여 시민에게는 친환경 홍보물품을 제공해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홍보부스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공감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분리배출과 쓰레기 줄이기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