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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가정의 달’ 5월 앞두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 성황리 마무리

처인구 남사읍 농가에서 생산한 카네이션과 디스키디아 판매 행사 진행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5.06 07:14




용인특례시가 지역 화훼농가 판로 확대와 소비 증진을 위해 마련한 행사 모습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에서 생산한 화훼류와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품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이 행사에는 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4월 30일 용인특례시청과 처인·기흥·수지구청에서 카네이션과 디스키디아를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채로운 색상의 카네이션 500여개와 ‘복주머니’로 불리는 디스키디아 300여개가 판매됐다.

판매된 화훼류는 처인구 남사읍의 농가에서 생산한 상품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시는 지난달 29일 용인특례시청 1층에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로컬푸드 점심세트’판매행사도 운영했다.

이 행사는 ‘웰치스’ 사업 일환으로 지난달 7일 백옥쌀 소금빵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세트 판매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했다.

이번 웰치스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상추 △토마토 △백옥쌀가루 등을 활용한 치아바타 샌드위치 200여개로 처인구 양지읍에 있는 ‘로스트앤베이크’ 가 제품 개발과 생산에 참여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며 “지역 농산물과 화훼 소비 활성화를 위한 계절·테마형 판매행사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