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3시, 센터 8층 오픈 스튜디오에서 ‘2026 미디어 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대학의 대응 전략과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과 교육 현장에 빠르게 침투함에 따라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이번 미디어 테이블은 ‘지역대학의 역할 모색, 인공지능 기반 미래 교육의 현주소’를 핵심 주제로 다룬다.
행사는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윤나라 초빙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을 이끈다.
발제는 같은 대학 손재영 교수가 ‘인공지능 기반 미디어 산업과 고급 인재 양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청운대학교 유기상 교수와 인천대학교 박진성 교수가 참여해 학계의 시각에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장구보 센터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환경 속에서 지역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역 미디어 생태계가 기술 변화에 발맞춰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공론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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