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의보건지소,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요가 교실’ 2기 운영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오는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 임산부 요가 교실’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임신 16주 이상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요가 교실은 산전·산후 운동 전문가의 지도 아래, 임산부의 신체 변화에 맞춘 안전한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근력과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동작은 물론 호흡 조절과 이완 훈련을 통해 출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이번 과정을 통해 임산부들이 체력 관리뿐 아니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바른 자세 습관을 형성하고 골반 주변 근육을 강화함으로써 출산 시 신체 부담을 줄이고 산후 회복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지소 관계자는 “임산부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건강한 출산 준비는 물론, 임신 기간을 편안하게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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