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청년 취창업 멘토링’ 참여자 모집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년 취창업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멘티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직 멘토와의 매칭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의정부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구직 청년이며 총 60명을 선발한다.
특히 이번 멘토링은 토스, 쿠팡, 디즈니, 코카콜라, 카카오, CJ ENM, 밀리의 서재, 펩시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의 전 현직 총괄 및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인별 진단검사를 통한 성향 및 취 창업 역량 분석 △직무 인사이트 및 취업 전략 특강 △1:1 맞춤 컨설팅으로 취업 준비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멘토링은 직무별로 특화해 운영된다.
시즌1에서는 마케팅, IT, 사업 기획 분야를, 시즌2에서는 솔로 프리너, 콘텐츠 기획, UX UI 디자인 분야를 다룬다.
교육은 1~2차 대면 과정과 3차 비대면 과정을 병행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5월 2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물 내 QR 코드 및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청년공감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리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멘토링은 청년들이 현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접하며 막연했던 취업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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