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시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4학년 시기는 영구치 배열이 완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해당 연령대의 학생들에게 예방 중심의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금년도에는 여주시 초등 19개교, 초등 4학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당 학생은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여주시 치과주치의사업 협약 의료기관은 총 18개소로 학교가정통신문 또는 덴티아이앱에서 참여 가능한 치과를 확인 할 수 있으며 경기도 내 치과주치의사업 의료기관 어디서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제공 내용으로는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및 예방진료이 있으며 참여를 위해 서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덴티아이경기’앱 설치 및 회원가입 문진표 작성 및 구강보건교육 영상 시청 전화 예약 후 치과 방문 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치아 건강은 한 번 나빠지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학생들이 사업에 참여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의료비 절감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