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전시,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7 08:34




대전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7일 재해취약지역과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침수 및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시·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해위험 지역 일대를 방문하고 △하천 제방 및 배수시설 상태 △대형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전까지 보완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한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앞서 지난 4일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시 재난상황실을 점검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점검개요 사진은 점검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