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2026년 사회적경제 2차 소셜기버마켓 개최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하나로마트 농협양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2차 소셜기버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공동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상생 마켓으로 시민들에게는 가치 있는 소비와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기업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5월 8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9일과 10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부스는 총 22개소로 20개소는 마켓 참여기업, 2개소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정무역 캠페인 부스로 구성된다.
행사에는 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을 비롯해 타시군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창업예정팀, 공동체 등이 함께 참여해 먹거리, 공예품, 생활소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주시 참여기업으로는 주식회사 토도플레이, 주식회사두손, 감성로컬라이언스, 라온아띠, 사단법인 ECCA, 해랑마을협동조합, 노야산식품영농조합 맹골마을영농조합법인, 양주시상인회협동조합, 내일사회적협동조합, 원예협동조합 푸름채움 등이 참여하며 타 시군에서는 주식회사더그룬, 루미온플러스, 한사모협동조합, 구리공예협동조합이 함께한다.
또한 오남매클라스, 피어나꽃농업회사법인, 에코메종협동조합, 생활예술인의 담장, 메모리하우스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수공예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5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버스킹 공연, 마술, 플루트앙상블 공연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또한 소비자가 물품을 구매하고 받은 코인을 소비자가 원하는 사회적기업에 기부하면 해당 사회적기업이 코인의 개수에 비례해 기부하는 ‘사회적가치코인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비활동이 기부로 이어지는 사회적가치 실천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소셜기버마켓은 지역의 가치와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착한 소비와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소셜기버마켓은 총 3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며 마지막 3회차는 오는 10월 옥정호수공원에서 시민참여형 축제 형태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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