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 펼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7 19:56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 펼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길거리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7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고유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부족 및 비용부담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 발맞춰,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절전·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기전력 차단 △1회용품 사용 자제 △차량 2부제 동참 및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 피켓을 활용해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또한 캠페인 종료 후 지역 일대의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도 함께 진행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진영자 논현고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고유가로 인해 가정마다 에너지 비용 걱정이 많다. 오늘 캠페인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고유가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이며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우리 동의 에너지절약 문화가 한층 더 성숙해지리라 믿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