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챌린지 운영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시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챌린지를 5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5월 31일까지 한 달간 비대면 모바일 걷기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되며 의정부시 걷기 앱 ‘모두의 러너’를 활용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치매환자와 가족을 포함한 지역 주민 모두 참여 가능하며 65세 이상 노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앱을 통해 챌린지에 가입한 후 걷기 활동을 수행하면 걸음 수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목표 걸음 수 총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소정의 모바일 쿠폰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챌린지 기간에 치매 예방수칙과 건강관리 정보가 주기적으로 제공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매 예방 활동”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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