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청소년 및 청년 바리스타 꿈 키운다’ 오르빛도서관, 실전형 사람책 멘토링 운영

청소년 및 청년 맞춤형 커피 이론·창업 교육 및 현장형 멘토링 기회 제공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07 19:56




청소년 및 청년 맞춤형 커피 이론·창업 교육 및 현장형 멘토링 기회 제공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오르빛도서관은 오는 5월 17일 오후 2시, 오르빛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14세 이상 35세 이하 청소년·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직업실전 사람책 멘토링 바리스타 story 커피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강의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바리스타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멘토링으로 마련됐다.

커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선택 과정에서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관내 현직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고 참여자와의 소통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바리스타 직업 소개, 커피 이론, 창업 과정 안내, 드립백 실습, 원두 특성 및 추출 이론 등으로 구성된다.

커피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추출 과정까지 단계별로 교육을 진행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창업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는 카페 운영 과정과 준비 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실습 과정에서는 참여자가 직접 커피를 추출하며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바리스타 멘토링은 청소년 및 청년이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