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 ‘카네이션 사랑’ 전달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07 19:55




아산시 영인면,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에 ‘카네이션 사랑’ 전달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6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60가정을 대상으로 카네이션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어버이날 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홀로 거주하거나 가족의 보살핌이 부족한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원들은 직접 카네이션 화분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 인사를 건넸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김정자떡방의 콩설기, 성도축산의 라면을 비롯해 추진단이 준비한 불고기용 소고기 등 관내 식당 및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또한 선물꾸러미는 추진단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모니터링 활동도 병행했다.

김정자 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바쁜 와중에도 정성을 다해 나눔에 동참해 준 단원들과 후원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업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어르신들께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