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산림 자원 보호와 구민 안전을 위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 24일 수봉공원과 26일 문학산 일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4월 한 달간 시민 게시대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현장에서 공단 관계자들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반입 금지 △취사 및 흡연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해 구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했다.
이와 함께 공단은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등산로 내 전기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노후·취약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등 구민들이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했다.
박종구 이사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점검을 통해 구민과 함께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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