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이 ‘효사랑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7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사랑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만 75세 이상 독거 생계급여 수급자 및 협의체 위원 추천자 등 총 100명으로 가족 돌봄이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된 청산사랑나눔회 모금액을 재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 13명은 청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카네이션 꽃바구니, 삼계탕, 떡 등으로 구성된 효사랑꾸러미를 수령한 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어버이날이 더 쓸쓸하게 느껴질 때가 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도 묻고 선물도 전해줘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형숙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카네이션과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승구 청산면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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