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취약계층 45가구에 ‘사랑더하기 꾸러미’ 전달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5가구에 ‘사랑더하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 가구에 건강한 식사를 챙겨주고자 마련했으며 소고기·돼지갈비·계절과일 등 6만원 상당의 영양가 있는 식재료 11종을 골고루 구성해 꾸러미를 채웠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운영해 온 꾸러미 사업의 대상을 확대해, 한부모가족도 새롭게 포함함으로써 아이들도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전달 대상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선정 헀으며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안부를 묻고 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까지 직접 찾아뵙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꾸러미를 전달하는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김종환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을 보듬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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