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2026 안녕, 그린 미추홀 하천 살리는 해양 환경 지키기’ 진행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1 10:5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학익용현갯골에서 ‘2026 안녕, 그린 미추홀 하천 살리는 해양 환경 지키기’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미추홀구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하천인 학익용현갯골의 환경 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와 가톨릭 환경연대 회원 등 80여명이 동참해 환경보호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해당 지역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가 해양으로 유입될 수 있는 곳이다.

이에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앞서 환경 교육을 통해 해양쓰레기의 문제점을 이해했다.

이어진 정화 활동에서는 수거된 쓰레기를 성상별로 분류하며 해양쓰레기의 처리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중형 센터장은 “하천과 해양은 서로 연결 되어있는 만큼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큰 변화의 시작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