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1동‘봉참치’,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에게 식사 대접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음식점인 ‘봉참치’ 와 ‘아이다움봉사단’ 이 함께 관내 경로당 어르신 23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고 12일 전했다.
봉참치와 아아다움봉사단은 2022년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일요일마다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봉사단은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을 어르신 한분 한분께 직접 달아드리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고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도 전달했다.
봉참치 송봉남 대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고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백미송 동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웃어른을 공경하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라며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구월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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