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 고유가 위기 극복 에너지절약 캠페인 펼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3 10:43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 고유가 위기 극복 에너지절약 캠페인 펼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구월2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은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석유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개최됐다.

새마을부녀회원 8명은 지역 내 주요 길목인 정각사거리에서 에너지절약 관련 문구가 적힌 안내판을 들고 캠페인을 펼쳤다.

내용은 △차량2부제 동참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안 쓰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5층 이하 계단 이용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일반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이 가능한 것들이었다.

김미라 부녀회장은 “요새 고유가로 인해 경제 상황이 어렵다고 한다. 작은 노력이더라도 주민 한 명 한 명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