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부터 관리자까지’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재단 관리자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결의의 달’을 운영하며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재단은 지난 5월 9일 열린 ‘제4회 청소년의 날’행사에서 청소년청렴실천단과 함께 ‘청소년 청렴 선언’을 진행했다.
이번 선언은 청렴의 6가지 덕목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선언문을 작성하고 발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들은 선언문에 공정과 책임, 존중의 가치를 담아 주체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표현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들도 함께 뜻을 모으며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어 지난 5월 13일에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리자급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조직의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관리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방지와 갑질 근절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 △투명하고 공정한 의사결정 △금품·향응 수수 금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을 서약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재단 운영을 다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여준 청렴 실천 의지에 부응하기 위해 관리자들도 뜻을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청소년 청렴 선언을 시작으로 청소년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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