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고명환 작가 초청 인문학 강연 개최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은 군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정기 작가와의 만남’두 번째 행사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오는 6월 27일 오후 2시 청평도서관에서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방법’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강연에서 고명환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과 삶에 대한 태도, 꾸준한 동기 유지 방법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MBC 공채 개그맨 출신인 고 작가는 현재 작가와 강연가, 요식업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큰 사고를 겪은 뒤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고전이 답했다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등이 있다.
가평군은 이번 강연 외에도 수준 높은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9월 19일 한석봉도서관 김경필 대표 강연 △11월 7일 음악역1939 이호선 교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이번 강연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군민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고 가슴 설레는 목표를 설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과 소통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강연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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