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청 카누단 ‘레드윙스’, 파로호배 전국대회서 ‘종합 준우승’ 쾌거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청 카누단 ‘레드윙스’ 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화천군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25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카누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K-2 1000M 종목에서는 김현우·이주원 선수가 첫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K-4 500M 종목에서는 김현우·이주원·송지웅·정유성 선수가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C-4 200M 종목에서는 강신홍·김유호·김현우·오해성 선수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등 단체전 전반에서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은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한편 카누스프린트 월드컵 출전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국가대표 장상원 선수는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2026 ACC 카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연수구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연수구 관계자는 “선수들이 눈부신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자랑스러운 명문 카누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