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생활지원사 건강돌봄 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시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2일 검단노인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 건강돌봄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챙기는 생활지원사들의 건강돌봄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에서 치명적일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을 빠르게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내용은 △심뇌혈관질환의 이해 △골든타임을 살리는 119에 신고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숙지 △보건소 건강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본 교육은 인천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와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의 협력으로 추진됐고 나은병원 전문의료진의 실제 의료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생활지원사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돌봄교육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 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안전망을 지탱하는 생활지원사들의 건강돌봄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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