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청면 2026년 5월중 제1차 민·관 합동 환경정화행사 실시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3일 대진동 해변 일원에서 2026년 5월 중 제1차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진동 해변은 대청도 수산종자연구소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모래언덕인 대청도 해안사구와 맞닿아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이번 활동에는 대청면 일자리 사업 참여 주민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히 사단법인 바르게살기운동 인천시 각 군 구 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정화활동에 동참해 지역 환경보전에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해변과 소나무 숲 주변에 방치된 폐어구와 플라스틱 등 해안쓰레기 약 15톤을 집중 수거하며 사구 생태계 보전과 해양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한상혁 대청면장은 “대진동 해변은 모래사구와 어우러진 대청도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하는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해양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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