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 웃음꽃 가득…카네이션 에코백 만들기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노인복지관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이 지난 4일~12일 어버이날 주간을 맞아사랑해, 감사해라는 주제로 ‘카네이션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여가문화보급사업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정서적 교류와 공동체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어르신들은 카네이션 장식과 문구를 직접 꾸미며 자신만의 에코백을 완성했고 작품 발표 시간에는 ‘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은지’, ‘어버이날 하면 떠오르는 기억은 무엇인지’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든 가방이라 더 의미 있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어버이날의 추억도 떠올릴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심 관장은 “어버이날 주간을 맞아 어르신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효를 실천할 수 있음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의 정서적 교류와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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