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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꿈드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49명 합격 쾌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14 11:19




남동구 꿈드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49명 합격 쾌거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서 총 49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학업을 중단했음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청소년들이 참여했으며 센터의 체계적인 학습지원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값진 결실을 얻었다.

특히 합격자 일부는 전 과목 합격은 물론 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그동안 꿈드림은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1:1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지원 등 다각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해 왔다.

시험 당일에는 차량 및 응시 편의를 지원하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하며 수험생들이 안정된 심리 상태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대비반을 개강한다.

대비반은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핵심 개념 정리와 기출문제 풀이 위주의 수업을 진행,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미자 센터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동구 꿈드림은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학 입시 지원은 물론 △상담 △자립 △취업 △급식 △건강지원 등 건강한 사회 진 입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