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 갈산2동, 새빛교회 후원금 500만원 기탁받아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5.14 11:37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갈산2동은 14일 새빛교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빛교회가 매년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새빛교회는 다년간 꾸준한 기부와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다양한 방식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후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등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반찬가게와 연계해 추진되며 매월 25가구에 밑반찬 세트를 지원한다.

특히 혹서기인 7~8월에는 홀몸 어르신 80명에게 고열량 영양식인 삼계탕을 별도로 제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성용 새빛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꾸준히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빛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