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5.14 11:36




부평구,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구민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등을 통해 선정된 대상자에게 수도권 기준에 따라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구체적으로 2026년 3월 30일 기준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주민등록상 가구다.

다만,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인천사랑상품권 앱에서 가능하며 은행 영업점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서도 신청할 수 있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시행 첫 주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가운데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인천시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구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주민들이 기간 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