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대상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급식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동복지시설·노인요양시설·종합복지관·경로식당 등 사회복지급식시설 관리자 및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실시됐으며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사회복지팀장 황지현 강사가 식중독 예방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중독의 이해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식재료 위생관리 △조리과정별 위생관리 △조리기구 위생관리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 운영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위생관리 사항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면역력이 약한 분들이 이용하는 만큼 급식 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및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