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엉금 아장 작품 전시회 포스터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오는 5월 27일까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북-엉금 아장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소래빛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독서 프로그램 ‘북-엉금엉금’, ‘북-아장아장’에 참여한 5~10세 어린이 13명의 작품 총 49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수채화와 콜라주, 종이공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창작물로 꾸며졌다.
작가마다 다르게 표현된 버스의 모습과 그림 속 감자의 다양한 표정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여러 감자 사이에 숨어 있는 다른 채소를 찾아보는 재미도 더했다.
‘북-엉금엉금’과 ‘북-아장아장’은 시흥시 어린이 독서권장 사업인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4월 운영된 어린이 독서기록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책놀이지도사 장정아 강사의 지도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작품을 창작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마음을 읽는 모자 △좋아좋아좋아 △감자 감자 뿅 △마음버스 등 총 4권의 그림책을 주제 도서로 활용했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에게 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즐거운 경험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2026 어린이 북쳠쳠 독서성장 1000’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소래빛도서관 자료정보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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