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교협회 회원,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맞아 수원특례시 초청 방문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한국외교협회 회원들이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14일 수원특례시를 방문해 수원의 역사·문화·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한국외교협회 회장인 이시형 전 경제협력개발기구 대사를 비롯해 협회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원화성 일원을 둘러보며 화성어차 탑승과 국궁 체험, 화성박물관 시찰, 화성행궁 관람 등을 했다.
신풍루 앞에서는 무예24기 공연을 관람하며 수원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해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
수원시는 시찰 일정 수립과 시설 예약, 문화해설사 섭외, 현장 안내 등을 지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한국외교협회 방문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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