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2026 현장 연구 교사 진로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현장 연구 교사 진로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진로연계교육’의 취지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와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의 연속적인 학습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에 초점을 맞췄으며 학교급 간 진로교육 연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진로연계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한 핵심 개념 안내를 시작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실천 및 사례 공유’세션을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진로연계교육을 실제 수업에 어떻게 녹여내야 할지 막막했는데, 실질적인 수업 활용 자료와 생생한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생들의 맞춤형 진로지도를 설계하고 진로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전환기 진로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각자의 ‘결대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들의 업무 부담은 줄이면서 실천 역량은 극대화해, 학생들에게 ‘결대로 딱’맞는 맞춤형 진로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