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보호자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부터 11월까지 특수·유·초·중학교 13교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보호자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으로 위촉된 변호사와 전문 교수가 학교를 방문해 운영한다.
주요 과정은 △교육활동보호 예방 교육 △보호자와 교원 간의 소통 대화법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와의 소통뿐만 아니라 학교와 교사와의 소통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며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교육활동 보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이 상호 존중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보호자교실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 인권과 교권이 함께 존중받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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