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서부·북부교육지원청, 유보통합 기반 영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15 09:05




인천서부·북부교육지원청, 유보통합 기반 영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사회·정서적 역량을 높이고 나아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교육 격차를 완화해 성공적인 유보통합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먼저 서부교육지원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각 2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및 놀이 체험’을 실시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공연 동화 속 음악여행 △인성 공연 마술 속 행복여행 △놀이 체험 상상 속 놀이세상 등이 마련되어 유아들의 인성 및 독서 역량 향상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유치원 10개원과 어린이집 6개소를 대상으로 ‘책 읽고 마음 빚는 요리놀이’를 운영한다.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한 뒤 다양한 푸드아트 활동으로 이를 표현해 보는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유아의 긍정적 자아 형성과 공감 능력 향상을 돕는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유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